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힐링되는 영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보기 좋은 영화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힐링이 되는 영화를 가지고 왔어요

바로 벼랑위의 포뇨 라는 만화영화입니다.

영화감독은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유명한 일본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인데요

한 소년이 물고기소녀를 주우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소년은 소스케인데요

소스케는 물고기소녀를 포뇨라고 이름 지어주며 잘 돌봐줍니다

포뇨는 물고기소녀지만 인간이 되고 싶어합니다

소스케의 상처에서 난 피를 먹은 포뇨는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게 되고

물고기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물고기로 자유자재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소스케가 사는 마을에 큰 해일이 닥치게 되는데요

마을 전체가 해일의 위험에 빠집니다

이 해일이 마을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왔을까요

뒷 내용은 영화를 보고 직접 확인하세요

벼랑위의 포뇨가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영화를 보고 난 뒤 영화 해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야자키의 하야오의 동화적 상상력이 들어간 영화

벼랑위의포뇨

주말에 아이와 함께 보시는 건 어떤가요?